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토 조켄 (문단 편집) == 동인, 2차 창작 == [[개그 동인지]]에서는 철저히 망가진다. 보통은 치매로 노망 든 영감님이 돼서 진 어새신이 돌봐주는 패턴이 상당수. 아니면 살충제 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라든가... 명색이 한 마도 가문을 담당하고 500년 넘게 살아온 마술사임에도 많은 [[2차 창작]]에서 그 전투력 자체는 별 볼 일 없게 그려진다.[* 또 작중에서 빠르든 늦든 정이구현 당하는 2차 창작이 생각보다 많다.] 그 외에는 외모가 외모라서 그냥 병풍이나 배경으로 등장하거나 간혹 주역으로 나올 때는 젊은 시절 모습으로 나오는게 대부분. 갑자기 회춘해서 [[갑툭튀]] 해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도 있다. 마키리 조르켄 시절의 선한 조켄에 관한 2차 창작물도 종종 있다. IF 설정으로, '만약 조켄이 계속 정의의 사도였다면'이란 가정을 한 창작물도 간혹 볼 수 있는 편. 만약 유스티치아가 등장한다면 유스티치아와 커플링으로 등장하는 작품도 꽤 많다. 대부분이 배드 엔딩이지만 말이다. 대마왕양혁이 그린 [[http://naver.me/GCMeTmcb|4컷 만화]]에서는 구다코와 마슈의 대화에서 근육이란 말을 듣자 근육으로 젊은 몸을 가진 자신이 영웅왕과 대결하는 걸 상상하고 젊어지기 위해 레오니다스와 항우에게 헬스 트레이닝을 신청한다. 동인에서의 반응은 극과 극. 사쿠라에게 한 짓이 한 짓이어서 그런지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주 싫어하며[* 특히 사쿠라 팬들 중에 조켄을 신지와 함께 싸잡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켄이 사쿠라에게 한 짓이 사쿠라의 유소년기와 청소년기 전반을 다 말아먹었으니 그럴만도 하다.] 조켄의 최후가 너무 자비롭다고 까거나 추후 원래 인격자였다는 설정이 공개되는 것도 싫어하는 극단적인 팬들도 있다. 반면 개인적인 호감은 제쳐두고 악역 캐릭터로써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페스나 시절엔 이미 한물간 노인네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판을 움직이는 모습이나 특유의 음습한 말투로 캐릭터를 조롱하는 면이 악역답다고 좋아하는 의견도 있다. 마르키 조르켄 시절의 모습이나 잘못되면 정의의 사자를 추구한 시로의 모습일수도 있는 면모에 대비를 이루는 점에 좋다는 의견도 있다. [[분류:Fate 시리즈/캐릭터]][[분류:TYPE-MOON/세계관/마술사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